24.08.01 8월의 첫째 날,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튼튼이의 숲 체험으로
한달을 상쾌하게 시작해봅니다^^
흙을 직접 밟으며, 공기와 바람을 내 몸으로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
숲체험이 있는 목요일 아침이면 우리 환우분들 소풍가는 어린아이처럼 들뜬 표정으로 출발시간에 맞춰 내려오십니다~
두시간 숲에서 좋은 기운 받고 병원으로 돌아오자 마자 드시는 점심은 아주 꿀맛이시겠죠?! ㅎㅎ
이번 한달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보자구요!
우리 환우님들 언제나 응원합니다♥